제목: 나는야 동그리~흐흐~
이름: 동그리

등록일: 2003-08-10 20:29
조회수: 3890 / 추천수: 1232

아자씨..동그리야요~^^
날씨가 느무 더버서 거의 초죽음이 되어서
생활하고 있어요..-_-
알바는 구했어요? 보니까 어떤 분 집에 가정부로 가시는거
같든데..ㅋㅋ
우리집은 비좁아서 가정부가 필요엄써서 무쟈게 안타깝다..
아~ 또다시 슬럼프에 빠졌어요~
공부도 하기 싫고, 밥도 먹기 싫고.. 흐흐~
아직도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폐인같은 생활을..
해운대도 가서 발에 물좀 적시고 싶은데,
사람이 느무 바글거려서 엄두도 안나요~ ㅋㅋ
아자씨.. 더븐데 건강조심해요~
또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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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2003-08-12 02:26:05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팔렸군...-_-

공부하기 싫은건 전부터 구랬자나! -_-+

밥이 먹기 싫은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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