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말로보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혹시 영어에 능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면 분명 장미 일것이다.
그러나 담배 빨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님을 미루어 볼때 장미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수도 있다.
그리고 다운로드 되는 퍼센테이지의 뒷자리가 7,3,4,3,0,6,1.0.2.4,6로 끝나는 것으로 보아 제작자는 5를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 8과 9를 싫어 하는듯 하다.
또 반복되어 사용되어 진것으로 보아 좋아하는 숫자는 0,3,6으로 볼수 있으므로 과거 암에푸 환란을 불러와떤 영삼(0,3)이의 측근일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다.
0,3만 반복 되었으면 측근임이 분명해 짐으로 6을 함정으로 볼수도 있는것이다.
장미나 말보로는 둘다 공통 적으로 누런색 필터 윗 부분에 담배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끝부분 조차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작자는 아예 담배 이름을 적지 않았으며 과거 초상권 침해나 저작권 침해의 결과로 처벌을 받았던 적이 있거나 유사한 소송에 말려든 적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된다.
마지막으로 암이 성공적으로 인스톨 되었다는 메세지를 내 보냈지만 이 창을 닫을수 있는 버튼은 없다.
고로 제작자는 암이 인스톨 되었으며 더이상 할것이 없으니 꺼라(죽어라) 라는 의미 일수도 있으며 단순한 실수 일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