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이 닷컴~! ^^v :::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        

제목: [그림일기]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의 티타임
이름: 식이~! * http://www.sik2.com


등록일: 2011-01-19 19:47
조회수: 4235 / 추천수: 840


쭈그리고 앉아서 문서를 만들기 시작한지 3시간째...

허리도 아파오고, 진도도 잘 안나간다.

커피를 한잔 할까?

이럴땐 달짝찌근한 라떼나 카푸치노가 좋을듯 하다.

버뜨...

귀찮다. -_-

커피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아니겠냐며 스스로를 합리화 한다.

먼저 모카포트에 커피를 채운다



커피 한잔을 위해 뭔넘의 원두를 이케 많이 담아야 하나 생각해본다.

이제 약한 불에 모카포트를 올리고...



기다리는 동안 잔을 데우고 에스프레소에 넣을 물을 끓인다.



오호~ 쌈빡한 크레마와 함께 에스프레소가 추출됐네~



달짝찌근한 맛은 기분을 업 시켜 준다니 설탕도 조금 넣어준다.



엄청난 양의 커피와 더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아메리카노 완성~

룰루랄라~



이젠 뭐 있겠는가...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을 즐기는거지뭐...

후룩~



후룩~

이제 설겆이를 해야할 모카포트와 티스푼과 머그잔이 근심이 되는구나.

-_-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그림일기]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
▽ 다음글: [그림일기] 따땃한 국물이 그리웠어요.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