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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림일기] 아깝다 프라다여
이름: 식이~! * http://www.sik2.com


등록일: 2011-01-12 20:39
조회수: 3836 / 추천수: 838


2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노예로 살아온 나에게 해방이

찾아온지 어언 두달.

기쁨도 슬픔도 잠깐의

호르몬 과다 분비일

뿐이라고 했던가.

아~ 아~ 슬프도다.

노예로 살았어도 너를 보며

뿌듯했던 나였건만...

이제 조용히 너를 떠나보내려

준비하는 내 모습이 처량 하구나.

오호 통제라...

아깝다 프라다여...

                           -2011년 최희식님 작 '아깝다 프라다여' 中-

<작품해설>
이 작품은 덤벙 최희식선생의 2011년 작품으로 기쁜맘으로 출근하던 어느 아침 손에서
미끌어진 프라다 폰을 다시 잡는다는게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는 어이없는 실수를
자책하는 심정이고 나발이고...우짠댜. ㅠ_ㅠ




뜨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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